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의 전주곡이 된 의혹'''으로, [[정윤회]]라는 자가 [[청와대]] 내 속칭 문고리 3인방이라는 [[비선]]을 통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. 관련문건이 언론에 유포되어 불법유출경위에 대해 검찰이 조사하였다. [[박근혜 정부]]는 관련의혹들에 대한 투명한 공개보다는 내부정보들이 유출되는 점만 국기문란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문제 삼아 주변의혹들을 키우는 자충수를 두게 되었다. 2014년 11월 28일, [[세계일보]]는 청와대의 비서실 교체 인사에 대해 정윤회라는 사람이 속칭 [[문고리 3인방]][* [[이재만(1966)|이재만]] 총무비서관, [[정호성]] 제1부속 비서관, [[안봉근]] 제2부속비서관]이라는 창구를 두고 정기적으로 국정에 개입하는 비선 실세란 기사를 낸다. 이에 청와대는 불가능한 일이라 반박했고, [[문고리 3인방]] 및 관련자로 지목된 사람들 역시 기사 내용을 전면 부정하며 [[세계일보]]를 고소했다. 그러나 이 문건이 청와대의 공식문건임이 드러나자 청와대 및 검찰은 문건의 불법유출경위에 대해서 조사하여 [[박관천]]을 통해 세계일보로 흘러들어갔다고 결론지었다. 이 과정에서 [[김영한(공무원)|김영한]] [[민정수석비서관]]과 [[조응천]] 비서관이 물러났으며, 세계일보사 사장과 기자 3명이 사직하였고, 최모경위가 자살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